한독, MS와 디지털 전환 플랫폼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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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사 한독이 한국마이크로소프트(MS)와 디지털 혁신 가속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17일 한독에 따르면 MS 기술을 활용해 디지털 전환에 최적화한 정보기술(IT)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김영진 한독 회장은 "일찍이 디지털 전환에 관심을 두고 높은 수준의 시스템 환경을 구축해 기업 경쟁력을 강화해 왔다"며 "앞으로 MS와 긴밀히 협력해 디지털 혁신을 가속화 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 동력을 확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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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사 한독이 한국마이크로소프트(MS)와 디지털 혁신 가속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17일 한독에 따르면 MS 기술을 활용해 디지털 전환에 최적화한 정보기술(IT)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특히 MS의 클라우드 플랫폼 ‘애저’로 내외부 정보를 데이터화한 빅데이터 플랫폼을 구축할 계획이다. 어디서나 실시간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한다고 회사 관계자는 설명했다.
김영진 한독 회장은 "일찍이 디지털 전환에 관심을 두고 높은 수준의 시스템 환경을 구축해 기업 경쟁력을 강화해 왔다"며 "앞으로 MS와 긴밀히 협력해 디지털 혁신을 가속화 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 동력을 확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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