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신혜 딸' 이진이, 짙어진 눈매…가까이서 보니 인형이네
2023. 1. 17. 09:56
[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배우 황신혜(60)의 딸인 배우 이진이(24)가 반가운 근황을 알렸다.
이진이는 16일 별다른 설명 없이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미소 띤 채 정면을 응시하는 이진이의 사진이다. 꽤나 가까운 거리에서 찍었지만 굴욕 없는 미모와 '꿀피부'가 인상적이다. 한층 짙어진 눈매 또한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진이는 지난해 케이블채널 tvN 드라마 '멘탈코치 제갈길'에서 전직 체조선수 최수지 역을 맡아 시청자를 만났다.
[사진 = 이진이]-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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