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K 스프링, 디플러스 기아와 DRX의 대결로 개막전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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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오브레전드 챔피언스코리아(대표 오상헌, 이하 LCK)가 2023 LCK 스프링 정규 리그 1주차 대진을 예고했다.
2022년 LCK 스프링과 서머 결승전에서 연이어 대결을 펼쳤던 T1과 젠지는 개막일 두 번째 경기에서 맞붙는다.
LCK에서 10번 우승을 달성한 T1은 무려 6번이 스프링 스플릿일 정도로 봄에 강한 면모를 보여왔다.
LCK는 2023 스프링부터 경기 시간을 앞당기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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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박예진 기자] 리그오브레전드 챔피언스코리아(대표 오상헌, 이하 LCK)가 2023 LCK 스프링 정규 리그 1주차 대진을 예고했다.
우선 개막전에서 DRX를 만나는 김혁규가 새로 호흡을 맞추는 동료들과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관심이 모인다. 원거리 딜러 '데프트' 김혁규는 디플러스 기아 소속으로 출전한다. 팀을 옮긴 4명의 전 DRX 멤버들 가운데 김혁규가 가장 먼저 '친정'인 DRX를 상대하는 셈이다. 18일 개막전이 디플러스 기아와 DRX의 매치업으로 형성되면서 '중꺾마 매치'라는 이름이 붙었다.
2022년 LCK 스프링과 서머 결승전에서 연이어 대결을 펼쳤던 T1과 젠지는 개막일 두 번째 경기에서 맞붙는다. 2018년 이후 2020년 이후 3년 동안 LCK 안에서 5전 3선승제 승부를 6번이나 벌일 정도로 두 팀은 자주 만났다. 이 가운데 결승전에서 3번 만났고 T1이 2020년 스프링과 2022년 스프링 결승에서 두 번 승리했고 젠지가 2022년 서머에서 승리한 바 있다.
LCK에서 10번 우승을 달성한 T1은 무려 6번이 스프링 스플릿일 정도로 봄에 강한 면모를 보여왔다. 게다가 2022년 내내 호흡을 맞췄던 5명의 선수가 그대로 주전 라인업을 차지하고 있다.
2022년 스토브 리그를 뜨겁게 달군 팀은 한화생명e스포츠다. 2022년 멤버들과 대거 결별한 한화생명은 '바이퍼' 박도현을 필두로 '킹겐' 황성훈, '제카' 김건우, '클리드' 김태민, '라이프' 김정민을 차례로 영입하면서 '슈퍼팀'을 형성했다.
롤드컵 우승자만 3명이 모였다. 박도현은 2021년 에드워드 게이밍 소속으로 월드 챔피언십을 우승한 바 있고 황성훈과 김건우는 2022년 DRX 유니폼을 입고 세계 정상에 올랐다. 김태민과 김정민 또한 월드 챔피언십 출전 경험을 갖고 있어 한화생명도 시선이 집중된다. 한화생명은 19일 광동 프릭스, 22일 리브 샌드박스를 상대한다.
LCK는 2023 스프링부터 경기 시간을 앞당기기로 했다. 수요일과 목요일, 금요일 등 평일 1경기는 기존과 마찬가지로 오후 5시에 시작되지만 2경기는 30분 앞당겨진 오후 7시 30분에 시작한다. 주말 경기는 2022년보다 2시간씩 당겨진 오후 3시에 1경기가 시작하고 2경기는 오후 5시30분에 시작한다. 이번 스프링은 18일부터 22일까지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롤파크에 위치한 LCK 아레나에서 열린다.
/박예진 기자(true.art@inews24.com)▶네이버 채널에서 '아이뉴스24'를 구독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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