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요소식] (여자)아이들 '톰보이' 뮤직비디오 2억뷰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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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3월 공개된 '톰보이'는 전날 기준으로 2억뷰를 넘어섰다.
이로써 (여자)아이들은 데뷔곡 '라타타'(LATATA)에 이어 두 번째 2억 뷰 뮤직비디오를 보유하게 됐다.
김이나는 '김이나의 작사법', '보통의 언어들' 등 두 편의 에세이를 출간하며 작사가뿐만이 아니라 작가로서도 입지를 넓혔다.
'블루 체크'(BLUE CHECK), '데자뷔'(DEJAVU) 등 방송을 통해 공개된 음원 중 4곡의 리믹스 버전 곡이 수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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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범, 새 미니 음반 '슬레이 하우스 리믹스' 발매
(서울=연합뉴스) 안정훈 기자 = ▲ (여자)아이들 '톰보이' 뮤직비디오 2억뷰 돌파 = 걸그룹 (여자)아이들의 정규 1집 '아이 네버 다이'(I NEVER DIE)의 타이틀곡 '톰보이'(TOMBOY)가 유튜브 조회 수 2억뷰를 달성했다고 17일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가 밝혔다.
지난해 3월 공개된 '톰보이'는 전날 기준으로 2억뷰를 넘어섰다.
이로써 (여자)아이들은 데뷔곡 '라타타'(LATATA)에 이어 두 번째 2억 뷰 뮤직비디오를 보유하게 됐다.
▲ 김이나, 에세이 발간 기념 유튜브 라이브 방송 진행 = 작사가 김이나가 에세이 '내 안의 어린아이에게' 발간을 기념해 17일 오후 6시 30분에 유튜브 채널 '삼호뮤직'에서 라이브 방송을 진행한다.
소속사 미스틱스토리에 따르면 지난달 20일에 출간된 '내 안의 어린아이에게'는 디즈니 애니메이션 '토이 스토리'를 김이나의 시선으로 풀어낸 에세이다. 나이를 먹으며 묵혀둔 어린 시절의 이야기를 담아냈다.
김이나는 '김이나의 작사법', '보통의 언어들' 등 두 편의 에세이를 출간하며 작사가뿐만이 아니라 작가로서도 입지를 넓혔다. '보통의 언어들'은 출간 6개월 만에 10만 부 이상 판매되며 큰 사랑을 받았다.
▲ 박재범, 새 미니 음반 '슬레이 하우스 리믹스' 발매 = 가수 박재범이 새 미니 음반 '슬레이 하우스 리믹스'(SLAY HOUSE REMIX)를 발매한다고 소속사 모어비전이 밝혔다.
이번 음반은 엠넷의 경연 프로그램 '쇼미더머니 11'에서 최종 우승한 팀 슬레이의 프로듀서였던 박재범과 슬롬이 협업한 음반이다.
'블루 체크'(BLUE CHECK), '데자뷔'(DEJAVU) 등 방송을 통해 공개된 음원 중 4곡의 리믹스 버전 곡이 수록됐다.
hu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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