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2564명 확진…고령 환자 5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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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다시 2천 명대로 증가했다.
17일 0시 기준, 지난 16일 발생한 도내 확진자는 2564명이다.
최근 일주일(10일~16일) 동안 발생한 확진자는 1만 7889명으로, 하루 평균 2556명으로 떨어졌다.
도내 누적 확진자는 178만 6851명(입원 61명·재택치료 1만 4118명·퇴원 177만 866명·사망 1806명)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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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다시 2천 명대로 증가했다.
17일 0시 기준, 지난 16일 발생한 도내 확진자는 2564명이다. 전날(952명)보다 2배 이상 늘었다.
지역별 확진자는 창원 970명, 김해 383명, 양산 243명, 거제 239명, 진주 231명, 사천 90명, 밀양 79명, 통영 65명, 창녕 46명, 함안 37명, 거창 34명, 고성 27명, 합천 26명, 하동 25명, 남해 24명, 함양 20명, 산청 15명, 의령 10명이다.
60~80대 환자 5명이 숨지면서 누적 사망자는 1806명으로 집계됐다.
1월 확진자는 4만 9953명이다. 1일 1548명, 2일 5153명, 3일 5370명, 4일 4406명, 5일 3679명, 6일 3546명, 7일 3058명, 8일 1275명, 9일 4030명, 10일 3798명, 11일 2974명, 12일 2666명, 13일 2695명, 14일 2240명, 15일 952명, 16일 2564명이다.
최근 일주일(10일~16일) 동안 발생한 확진자는 1만 7889명으로, 하루 평균 2556명으로 떨어졌다. 위중증 환자는 9명, 병상 가동률은 33%를 보인다. 동절기 추가 접종률은 도내 인구 대비 10.4%(34만 1280명)다.
도내 누적 확진자는 178만 6851명(입원 61명·재택치료 1만 4118명·퇴원 177만 866명·사망 1806명)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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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CBS 최호영 기자 isaac0421@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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