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견니' 허광한·가가연·시백우, 26일 내한..韓 팬 만난다[공식]

김나연 기자 2023. 1. 17.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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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견니'가 먼저 개봉한 중국과 대만서 파죽지세 흥행을 이어가는 가운데, 1월 26일 주인공 3인방과 제작진이 내한한다.

이번 영화는 동명의 원작 드라마와는 다른 완전히 새로운 세계관, 완전히 새로운 스토리의 '멀티버스 판타지 로맨스'로 재탄생해 남다른 기대를 모으는 가운데, 드디어 오는 1월 26일, 주인공 배우 3인, 메인 프로듀서 마이정, OST 가수 손성희까지 영화의 주역들이 빠짐없이 내한해 1월 28일까지 기자 간담회, 무대인사 등 다양한 행사로 한국 언론 및 팬들과의 만남을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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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김나연 기자]
상견니 / 사진=오드
'상견니'가 먼저 개봉한 중국과 대만서 파죽지세 흥행을 이어가는 가운데, 1월 26일 주인공 3인방과 제작진이 내한한다.

영화 '상견니'는 2009년, 리쯔웨이와 황위쉬안이 우연히 만나 묘하게 가슴 설레는 기시감을 느끼면서 시작되는 멀티버스 판타지 로맨스로 먼저 개봉한 중국에서 개봉 3주 만에 3억 5000만 위안(약 647억 원) 박스오피스 돌파, 대만 개봉 15일 8,888만 대만 달러를 돌파하며 거침없는 흥행 질주를 이어가고 있다. 이 거침없는 아시아 흥행 돌풍의 주역인 주인공 3인이 26일 완전체로 내한한다는 소식을 알려 1월 극장가 최고의 화제작으로 우뚝 선다.

이번 영화는 동명의 원작 드라마와는 다른 완전히 새로운 세계관, 완전히 새로운 스토리의 '멀티버스 판타지 로맨스'로 재탄생해 남다른 기대를 모으는 가운데, 드디어 오는 1월 26일, 주인공 배우 3인, 메인 프로듀서 마이정, OST 가수 손성희까지 영화의 주역들이 빠짐없이 내한해 1월 28일까지 기자 간담회, 무대인사 등 다양한 행사로 한국 언론 및 팬들과의 만남을 가질 예정이다.

특히 한국에서 큰 팬덤을 보유하고 있는 주인공 배우 3인 가가연, 허광한, 시백우가 완전체로 한국을 방문하는 것은 최초인 만큼 드라마 종영 이후 3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드라마와 주연 배우들에 대한 식지 않은 사랑을 자랑하는 한국의 상친자들에게 잊지 못할 감동의 순간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처럼 거침없는 흥행세와 배우들의 팬들에 대한 각별한 마음으로 이목을 끄는 영화 '상견니'는 1월 25일 국내 개봉 직후 다음 날인 1월 26일 완전체로서 한국에 방문해 한국 언론 및 팬들과 뜻 깊은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김나연 기자 ny0119@mtstarnews.com

김나연 기자 ny0119@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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