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OA 권민아, 명품백 사려다 5000만원 사기피해
이선명 기자 2023. 1. 17. 09:11
권민아 5000만원 사기 피해 주장
AOA 출신 권민아가 5000만원 중고거래 사기 피해를 주장하며 누리꾼들의 동조를 구했다. 인스타그램 캡처

AOA 출신 권민아가 사기 피해를 당했다고 고백했다.
권민아는 16일 인스타그램에 “중고나라(네이버 카페)에서 5000만원 상당의 가치를 사기 당했는데 상대방 아이디만 알고 현재는 탈퇴한 상태”라며 “퀵으로 주고 받다 보니 연락처도 본인 것을 안 써서 다른 분이 피해 보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중고나라에서 닉네임 ‘**의 빵’이라는 닉네임으로 피해사례나 아는 정보가 있다면 DM(인스타그램 다이렉트 메시지)을 달라”며 “내일 일찍 경찰서도 가야겠다. 해결이 될까”라고 반문했다.
권민아는 중고나라에서 어떤 제품을 구매하다 사기 피해를 당했는지 구체적으로 밝히진 않았지만 명품 브랜드 가방 사진을 첨부해 우회적으로 설명했다.
권민아는 같은 AOA 멤버였던 지민으로부터 지속적인 괴롭힘을 당했다고 주장하며 파장이 일었다. 이후 여러 차례 극단적 선택을 시도했고 이를 대중에게 직접 알리기도 했다.
이선명 기자 57km@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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