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OA 출신 권민아 "중고거래로 5000만원 상당 사기 당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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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AOA 출신 권민아가 5000만원 상당의 중고거래 사기를 당했다고 밝혔다.
권민아는 16일 소셜미디어에 명품 브랜드 가방 사진과 함께 "중고나라에서 5000만원 상당의 사기를 당했다. 상대방의 닉네임만 알고 현재는 상대방이 탈퇴한 상태"라며 피해 사실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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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2023.01.17 (사진=SNS)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301/17/newsis/20230117090523654zelc.jpg)
[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그룹 AOA 출신 권민아가 5000만원 상당의 중고거래 사기를 당했다고 밝혔다.
권민아는 16일 소셜미디어에 명품 브랜드 가방 사진과 함께 "중고나라에서 5000만원 상당의 사기를 당했다. 상대방의 닉네임만 알고 현재는 상대방이 탈퇴한 상태"라며 피해 사실을 알렸다.
이어 "퀵으로 주고 받다 보니 연락처도 본인 것을 안 써서 다른 분이 피해보고 계시더라. 혹시 이전에 중고나라에서 'OO의 O'라는 닉네임으로 피해 사례나 아는 정보가 있다면 다이렉트 메시지(DM) 달라"고 했다.
그러면서 "내일 일찍 경찰서 가야겠다. 근데 가면 해결이 될까"라며 걱정을 드러냈다. 이에 누리꾼들은 신분증과 사기 피해 증거물 등을 지참해 경찰서에 방문하면 도움 받을 수 있다고 조언했다.
권민아는 지난 2012년 걸그룹 'AOA'로 데뷔해 '심쿵해' '사뿐사뿐' 등의 히트곡으로 인기를 얻었지만 2019년 탈퇴했다. 최근 그룹 지보이즈 베트남 멤버 로이의 뮤직비디오에 출연했다는 소식을 전한 바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for364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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