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이르면 18일 신제품 공개...맥북프로 유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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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이 빠르면 내일 2023년 첫 신제품을 발표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존 프로서는 애플이 빠르면 17일 웹 사이트 보도자료를 통해 신제품을 발표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맥루머스는 자체 소식통을 통해 애플이 이번 주에 신제품이 발표할 것이라고 전했다.
올 봄에 공개될 것으로 예상되는 14·16인치 맥북 프로는 작년 10월에 발표된 모델과 동일한 디자인을 갖추고 M2 프로, M2 맥스 칩을 갖춰 성능이 업그레이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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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디넷코리아=이정현 미디어연구소)애플이 빠르면 내일 2023년 첫 신제품을 발표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IT매체 맥루머스는 16일(현지시간) 유명 IT 팁스터 존 프로서 등을 인용해 이와 같이 보도했다.
존 프로서는 애플이 빠르면 17일 웹 사이트 보도자료를 통해 신제품을 발표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맥루머스는 자체 소식통을 통해 애플이 이번 주에 신제품이 발표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 행사에서 공개될 제품은 맥북 프로, 맥 미니 등으로 전망되고 있다.
올 봄에 공개될 것으로 예상되는 14·16인치 맥북 프로는 작년 10월에 발표된 모델과 동일한 디자인을 갖추고 M2 프로, M2 맥스 칩을 갖춰 성능이 업그레이드될 예정이다. 아직 인텔 칩을 탑재하고 있었던 맥 미니도 이번에 M2 칩을 갖출 예정이지만 디자인은 전작과 동일할 것으로 예상된다.
맥루머스는 16일 캐나다의 무선 장비 데이터베이스에서 A2779라는 명칭의 미 출시 맥북 프로를 발견했다고 전하며, 이는 곧 새로운 맥북 프로가 출시될 것을 암시한다고 밝혔다.
이정현 미디어연구소(jh7253@zd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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