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아이텍, 정보보호 자회사 '조인어스비스' 합병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굿모닝아이텍은 정보보호 자회사 '조인어스비즈'를 합병 완료했다고 17일 발표했다.
2012년 설립된 조인어스비즈는 정보보호 솔루션과 보안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해왔다.
굿모닝아이텍은 이번 합병에 따라 정보보호사업본부를 신설했다.
이주찬 굿모닝아이텍 대표는 "이번 합병을 통해 적극적으로 국내 보안산업 성장에 이바지하겠다"며 "미래 보안산업을 선도하고 새롭게 도약할 수 있는 기회로 삼겠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아이뉴스24 김혜경 기자] 굿모닝아이텍은 정보보호 자회사 '조인어스비즈'를 합병 완료했다고 17일 발표했다.
2012년 설립된 조인어스비즈는 정보보호 솔루션과 보안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해왔다.
굿모닝아이텍은 이번 합병에 따라 정보보호사업본부를 신설했다. 본부는 인프라 보안사업부와 클라우드 사업부 등으로 구성됐다. 회사는 이번 합병으로 비용 절감과 영업이익 향상 등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이주찬 굿모닝아이텍 대표는 "이번 합병을 통해 적극적으로 국내 보안산업 성장에 이바지하겠다"며 "미래 보안산업을 선도하고 새롭게 도약할 수 있는 기회로 삼겠다"고 말했다.
/김혜경 기자(hkmind9000@inews24.com)▶네이버 채널에서 '아이뉴스24'를 구독해주세요.
▶재밌는 아이뉴스TV 영상보기▶아이뉴스24 바로가기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굿모닝아이텍, 클라우드 올인원 솔루션 '스카프지 카디널' 출시
- 굿모닝아이텍-인포블럭스, DNS보안 솔루션 공급 '맞손'
- "부동산 공시가 현실화율 동결…시세변동만 반영"
- 마리 앙투아네트의 '300캐럿' 목걸이…67억원에 가져간 주인공은?
- '정부효율부' 구인공고 낸 '머스크'…"주당 80시간 이상, 보수는 0원"
- 한미그룹 차남 임종훈, 지분 일부 매각…"모친 채무 불이행 탓"
- 與, '이재명 1심 유죄' 일제히 환영…"사법부에 경의" [종합]
- 한화오션, 회사채 신용등급 BBB+로 상향
- "10억 들이더니"…'CJ올리브영역' 없던 일로
- 개혁신당 "사법부 판결에 경의…정의 살아있다는 증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