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셰프가 조리한 ‘명절 상차림’ 만나보세요

[파이낸셜뉴스]

17일 경기도 성남시 현대백화점 판교점 지하 1층 식품관에서 직원들이 '셰프의 명절 상차림 세트’를 소개하고 있다. 현대백화점 제공.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종합식품기업 현대그린푸드는 설 명절을 맞아 오는 20일까지 케어푸드 전문 브랜드 ’그리팅(Greating)’ 전용 온라인몰 그리팅몰에서 ’셰프의 명절 상차림 세트'를 선보인다고 17일 밝혔다.

'셰프의 명절 상차림 세트'는 평창동계올림픽 선수단 케이터링 담당 등 프리미엄 뷔페 레스토랑 브랜드 ‘에이치 가든’의 셰프가 조리한 프리미엄 한식세트다.

메뉴는 차돌박이 냉채·부추잡채·해파리냉채·프리미엄 한방갈비찜·곤드레밥·굴비·모둠전(2팩)·전복구이·호박죽·제철과일 5종·홍시 판나코타 등 11가지로 구성됐다.

세트는 ‘한식 명절 특선 박스 국(6인분)’, '한식 명절 특선 박스 난(10인분)’, ‘한식 명절 특선 박스 매(15인분)’ 등 3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