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장브리핑] 미 달러화 지수 7개월 래 최저치 기록

손희연 기자 2023. 1. 17. 08:51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지디넷코리아=손희연 기자)◇16일(현지시간) 미국 증시

▲미국 주식 시장 마틴 루터 킹 데이로 휴장.

▲달러화 지수는 7개월 래 최저 수준 기록했다가 저가 매수 유입으로 반등. 미국 달러화 지수는 16일 기준 102.37. 지난 13일은 102.30. 

(사진=이미지투데이)

▲모건스탠리는 미국 달러화 지수 전망을 하향 조정. 기존 연말 달러화 지수는 104였지만 98로 내림. 유럽 등 다른 국가의 경기 하강 관련 불안 감소를 고려했다고 설명. 글로벌 인플레이션 불확실성이 줄어들고 있으며 향후 경제 전망 역시 개선되고 있다고 진단. 파운드화는 달러화 대비 약세를 예상.

손희연 기자(kunst@zdnet.co.kr)

Copyright © 지디넷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