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덩이들고' 송가인·김호중·허경환, 패션 모델 도전 "런웨이 완전 정복"

조은애 기자 2023. 1. 17.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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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덩이들고' 송가인, 김호중, 허경환이 패션 모델에 도전한다.

18일 방송되는 TV조선 '복덩이들고(GO)'에서는 '100세 시대' 인생의 후반전을 멋지게 살아가고 있는 중장년층 시니어 모델들과 만난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후 송가인, 김호중, 허경환은 특급 게스트에게 워킹 완전 정복 속성 과외를 받고 직접 런웨이에 오르게 된다.

이들이 과연 무사히 패션쇼를 마칠 수 있을지, '복덩이들고'는 18일 밤 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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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조선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복덩이들고' 송가인, 김호중, 허경환이 패션 모델에 도전한다.

18일 방송되는 TV조선 '복덩이들고(GO)'에서는 '100세 시대' 인생의 후반전을 멋지게 살아가고 있는 중장년층 시니어 모델들과 만난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모델 아카데미를 찾은 복덩이들은 현장에 있는 시니어들의 완벽한 기럭지와 프로급 워킹 실력에 깜짝 놀란다.

이후 송가인, 김호중, 허경환은 특급 게스트에게 워킹 완전 정복 속성 과외를 받고 직접 런웨이에 오르게 된다. 이들이 과연 무사히 패션쇼를 마칠 수 있을지, '복덩이들고'는 18일 밤 10시 방송된다.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eun@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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