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7세 늦둥이 父’ 김용건 “내 별명 김강쇠” 떡메치기 힘 불끈불끈(회장님네)[결정적장면]
이슬기 2023. 1. 17.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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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건이 힘을 자랑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김용건이 떡 메치기에 도전해보겠다고 말했다.
김용건은 "노신랑이 도전해보겠다"라며 떡 메치기를 시작했다.
하지만 연신 힘을 자랑하던 김용건은 이내 "난 누워 있겠다"라고 지친 모습을 보여 모두를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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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슬기 기자]
김용건이 힘을 자랑했다.
1월 16일 방송된 tvN STORY 예능 ‘회장님네 사람들’에서는 새해 맞이 떡 만들기에 나선 사람들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김용건이 떡 메치기에 도전해보겠다고 말했다. 김용건은 “노신랑이 도전해보겠다”라며 떡 메치기를 시작했다.
나이를 뛰어 넘는 힘찬 떡 메치기에 보는 이들 모두 감탄했다. 김용건은 “내가 예전부터 별명이 김강쇠였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하지만 연신 힘을 자랑하던 김용건은 이내 "난 누워 있겠다"라고 지친 모습을 보여 모두를 폭소케 했다.
(사진=tvN STORY 예능 ‘회장님네 사람들’ 캡처)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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