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한:BOX] '아바타: 물의 길' 950만 돌파 임박…'더 퍼스트 슬램덩크' 맹추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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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바타: 물의 길'이 새해 첫 천만 영화의 탄생을 향해 독주 중이다.
17일 영진위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아바타: 물의 길'은 전날 4만8894명의 관객을 모으며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아바타: 물의 길'은 2009년 개봉한 '아바타'에 이어 제임스 카메론 감독이 13년 만에 선보인 영화다.
박스오피스 2위는 올해 초 영화계 신드롬의 주인공, '더 퍼스트 슬램덩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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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아바타: 물의 길'이 새해 첫 천만 영화의 탄생을 향해 독주 중이다. 그 뒤를 바짝 쫓고 있는 '더 퍼스트 슬램덩크'는 100만 돌파를 앞뒀다.
17일 영진위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아바타: 물의 길'은 전날 4만8894명의 관객을 모으며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946만3302명이다.
'아바타: 물의 길'은 2009년 개봉한 '아바타'에 이어 제임스 카메론 감독이 13년 만에 선보인 영화다. 지난달 14일 개봉 이후 압도적인 기세로 5주째 흥행 선두 자리를 지키고 있다.
박스오피스 2위는 올해 초 영화계 신드롬의 주인공, '더 퍼스트 슬램덩크'다. 이 영화는 같은 날 4만257명, 누적 97만5214명을 모았으며 100만 돌파를 앞두고 있다. 윤제균 감독의 '영웅'은 일일 2만7590명, 누적 263만2398명으로 3위에 머물렀다.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eun@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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