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나영, 두 아들 낳고도 선명한 복근.. 비법이 궁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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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김나영이 군살 제로 몸매를 자랑했다.
김나영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두 아이의 엄마인 김나영의 자기관리에 많은 누리꾼들이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두 아들을 홀로 키우고 있는 김나영은 가수 겸 화가 마이큐와 지난해 12월부터 공개 열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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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지민 기자] 방송인 김나영이 군살 제로 몸매를 자랑했다.
김나영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블랙 크롭 상의에 블랙 진을 입고 시크한 매력을 뽐내고 있는 김나영의 모습이 담겨 있다. 상당히 짧은 크롭으로 인해 복부 전반이 모두 노출됐지만 전혀 굴욕 없는 자태를 과시했다.
특히, 선명하게 자리 잡은 11자 복근이 눈길을 끌었다. 두 아이의 엄마인 김나영의 자기관리에 많은 누리꾼들이 놀라움을 자아냈다. 팔뚝, 다리 모두 슬림한 라인을 자랑하고 있다.
한편 두 아들을 홀로 키우고 있는 김나영은 가수 겸 화가 마이큐와 지난해 12월부터 공개 열애 중이다. 김나영은 올해 7월 서울 역삼동 소재 건물을 99억 원에 매입한 사실이 알려져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지민 기자 jsz1077@naver.com /사진= 김나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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