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녀린 팔' 송혜교, 블랙 원피스 드레스로 완성한 동안 미모 [N샷]

안태현 기자 2023. 1. 17. 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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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송혜교가 우아한 분위기의 드레스 자태를 뽐냈다.

송혜교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주얼리 브랜드와 찍은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에는 블랙 원피스 드레스를 입은 송혜교가 화려한 주얼리를 하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송혜교는 우아한 분위기 속에서 남다른 미모를 과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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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송혜교 인스타그램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배우 송혜교가 우아한 분위기의 드레스 자태를 뽐냈다.

송혜교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주얼리 브랜드와 찍은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에는 블랙 원피스 드레스를 입은 송혜교가 화려한 주얼리를 하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송혜교는 우아한 분위기 속에서 남다른 미모를 과시하고 있다. 마른 팔 등 가녀린 몸매 역시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1981년생으로 올해 세는 나이로 43세가 된 송혜교는 나이를 잊게 만드는 동안 미모로 더욱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한편 송혜교는 지난해 12월 공개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더 글로리'에서 문동은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taehyu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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