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서울타워 엔그릴, 신년 맞이 메뉴 리뉴얼 진행

김동현 기자 2023. 1. 17. 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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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서울타워는 프렌치 컨템포러리 파인다이닝 엔그릴이 새해를 맞아 새로운 시즌 한정 메뉴를 출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엔그릴은 서울 시내 전망을 한 눈에 만끽할 수 있는 360도 회전 레스토랑이다.

CJ푸드빌 관계자는 "신년을 맞아 한국 고유의 식재료에 프렌치 요리 테크닉을 접목해 엔그릴만의 감성을 녹인 코스 요리를 새롭게 선보였다"며 "서울 전경을 360도로 즐기며 특별한 날 기억에 남는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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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동현 기자 = N서울타워는 프렌치 컨템포러리 파인다이닝 엔그릴이 새해를 맞아 새로운 시즌 한정 메뉴를 출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엔그릴은 서울 시내 전망을 한 눈에 만끽할 수 있는 360도 회전 레스토랑이다. 엔그릴은 올해 시즌 메뉴 테마를 '시즌스 오브 러브'로 설정하고 각 계절의 정취를 담은 프렌치 컨템포러리 요리를 순차적으로 선보인다.

이번에 출시한 코스는 한국의 겨울 식재료를 프랑스 요리 테크닉과 접목해 현대적으로 해석했다. N서울타워의 상징을 오마주 한 비주얼, 감각적이고 섬세한 플레이팅으로 보는 즐거움까지 선사하며 품격있는 미식 경험을 제안할 계획이다.

CJ푸드빌 관계자는 "신년을 맞아 한국 고유의 식재료에 프렌치 요리 테크닉을 접목해 엔그릴만의 감성을 녹인 코스 요리를 새롭게 선보였다"며 "서울 전경을 360도로 즐기며 특별한 날 기억에 남는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oj100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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