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카, 제니와 의외의 친분…볼 맞대고 자매 같은 투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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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출신 가수 제시카가 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와의 친분을 드러냈다.
16일 제시카는 자신의 SNS에 "Happy birthday sweetie"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은 제시카가 이날 생일을 맞은 제니와 함께 찍은 인증샷들이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둘 다 예쁘다", "둘이 친한지 몰랐다", "의외의 친분", "프랑스어 선생님이 같아 친해졌다고 하더라" 등의 반응을 보이며 신기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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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소녀시대 출신 가수 제시카가 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와의 친분을 드러냈다.
16일 제시카는 자신의 SNS에 "Happy birthday sweetie"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은 제시카가 이날 생일을 맞은 제니와 함께 찍은 인증샷들이다. 두 사람은 서로를 끌어안고 다정한 포즈를 취하며 두터운 친분을 표현했다. 인형 같은 두 사람의 미모도 시선을 모은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둘 다 예쁘다", "둘이 친한지 몰랐다", "의외의 친분", "프랑스어 선생님이 같아 친해졌다고 하더라" 등의 반응을 보이며 신기해했다.
한편, 블랙핑크는 BLACKPINK WORLD TOUR 'BORN PINK' 투어를 진행하고 있다.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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