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창정♥' 서하얀, 오형제맘의 러블리 패션…핑크로 중무장

2023. 1. 17. 0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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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가수 겸 배우 임창정(50)의 아내 서하얀(32)이 남다른 패션 센스를 뽐냈다.

16일 서하얀은 "추워요. 추워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거울 셀카를 찍고 있는 서하얀의 모습이 담겼다. 서하얀은 브라운색 아우터에 핑크색 모자와 목도리를 매치, 러블리한 매력을 뽐냈다. 휴대전화를 들고 있는 장갑 역시 핑크색이다. 오형제의 엄마지만 여전히 사랑스러운 서하얀의 일상이 부러움을 자아낸다.

한편 서하얀은 지난 2017년 18살 연상의 임창정과 결혼, 다섯 아들과 함께하고 있다.

[사진 = 서하얀]-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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