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파격 조합 뭐지? "생일 축하해" 제시카, 블랙핑크 제니와 다정샷 [N샷]
김민지 기자 2023. 1. 17. 07:4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제시카가 블랙핑크 제니와 친분을 자랑했다.
16일 제시카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해피 벌스데이 스위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제시카는 콘서트 의상을 입고 있는 제니와 함께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제시카는 '승풍파랑적저저'에서 최종 2위를 차지, 중국 걸그룹으로 재데뷔를 앞두고 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가수 제시카가 블랙핑크 제니와 친분을 자랑했다.
16일 제시카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해피 벌스데이 스위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제시카는 콘서트 의상을 입고 있는 제니와 함께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다. 두 사람의 화기애애한 모습이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제시카는 '승풍파랑적저저'에서 최종 2위를 차지, 중국 걸그룹으로 재데뷔를 앞두고 있다.
breeze52@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세상에!"…87세 화가, 37세 여성과 결혼 아들 낳았다
- "박나래, 정신 차리고 머리 빗고 다녀라"…1년 전 유명 관상가 '돌직구'
- 매장 냉동고 속 시신으로 발견된 30대 여의사…"스스로 들어간 듯" 충격
- "나 내일 병원 좀 데려가 줘"…구더기 뒤덮여 죽어가던 아내는 간절했다
- 키 측 "'주사이모' 의사로 알고 진료받은 적 있어, 무지함 반성…방송 하차"
- "'부모 같은 형' 조세호가 김나영에게 소개한 남성 구속"…10년전 일화 눈길
- '태극기 티셔츠' 남성, 기내 공안에 끌려가 오열…"베트남 여성 성추행"
- '전국노래자랑' 할담비 지병수 씨 10월 별세…"가족 없어 무연고 장례"
- 1년전 이혼한 전남편 '유명 빵집' 사장 돼 TV 등장…"3년전 여성과 준비"
- 이 없어도 게까지 씹어 먹는다…'먹방 스타' 100세 할머니의 뜻밖 식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