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희찬 경쟁자 또 온다, 英BBC “사라비아 영입 합의”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울버햄튼이 사라비아를 영입한다.
영국 'BBC'는 1월 17일(이하 한국시간) "울버햄튼 원더러스가 440만 파운드에 파리 생제르맹 윙어 파블로 사라비아 영입을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앞서 브라질 국가대표 공격수 마테우스 쿠냐를 영입한 울버햄튼은 사라비아까지 영입해 공격진을 보강한다.
레알 마드리드 유소년팀 출신인 사라비아는 이후 헤타페, 세비야, 파리 생제르맹, 스포르팅 리스본 등을 거쳤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김재민 기자]
울버햄튼이 사라비아를 영입한다.
영국 'BBC'는 1월 17일(이하 한국시간) "울버햄튼 원더러스가 440만 파운드에 파리 생제르맹 윙어 파블로 사라비아 영입을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울버햄튼은 리그 19경기 4승 4무 10패 승점 17점으로 리그 16위다. 지난 라운드만 해도 강등권인 19위였다. 이번 시즌 리그 19경기에서 단 12득점에 그친 공격력이 발목을 잡고 있다.
앞서 브라질 국가대표 공격수 마테우스 쿠냐를 영입한 울버햄튼은 사라비아까지 영입해 공격진을 보강한다.
레알 마드리드 유소년팀 출신인 사라비아는 이후 헤타페, 세비야, 파리 생제르맹, 스포르팅 리스본 등을 거쳤다. 스페인 국가대표로도 A매치 26경기를 소화했고 카타르 월드컵에도 참가했다.
리오넬 메시, 킬리앙 음바페, 네이마르 등 슈퍼스타가 포진한 PSG에서는 백업 신세였다. 이번 시즌 리그 14경기에 나섰으나 선발 출전은 3경기에 불과하다.
사라비아는 훌렌 로페테기 감독과 과거 스페인 연령별 대표팀에서 사제지간으로 인연을 맺은 바 있다.(자료사진=파블로 사라비아)
뉴스엔 김재민 jm@
사진=ⓒ GettyImagesKorea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현이 “가장 좋아하는 축구선수 김진수? 손흥민” (동상이몽2)
- 김진수 “2PM 준호 닮았다고, 절친 손흥민도 예능감 인정” (동상이몽2)
- ‘호적메이트’ 조준호X조준현, 천연 마스크팩으로 손흥민 변신
- ‘톡파원’ 김병현 “내가 무라인 1호, 다음은 손흥민 정도 돼야”
- 英언론, 손흥민에 필드플레이어 최저 평점 “또 기준 미달”
- ‘손흥민 풀타임’ 토트넘, 북런던 더비 안방서 아스널에 0-2 완패
- ‘손흥민 아쉬운 1대1’ 토트넘, 아스널에 전반 0-2 위기
- ‘손흥민 선발 출격’ 토트넘-아스널 북런던 더비 라인업
- 손흥민 “‘전설’ 행운을 빌어” 베일 “고마워 Sonny”
- 유재석, 손흥민 父 손웅정에 러브콜 “하드 트레이닝 시켜줬으면”(놀뭐)[결정적장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