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현희♥제이쓴, 거친 숙취로 여는 아침 육아 “엄마 아빠가 미안해”(홍쓴TV)

이슬기 2023. 1. 17. 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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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리어 디자이너 겸 방송인 제이쓴과 개그우먼 홍현희가 숙취 일상을 공유했다.

1월 16일 유튜브 채널 '홍쓴TV'에는 '새해 맞이했으니 관리 확실히 들어간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번 영상에서 홍현희는 창백한 얼굴로 카메라를 바라보며 "저희가 어제 새해 겸 샴페인을 한 병 먹었는데"라는 말과 함께 "아 머리아파"라며 고통을 호소해 시선을 끌었다.

한편 제이쓴은 홍현희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 1명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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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슬기 기자]

인테리어 디자이너 겸 방송인 제이쓴과 개그우먼 홍현희가 숙취 일상을 공유했다.

1월 16일 유튜브 채널 '홍쓴TV'에는 '새해 맞이했으니 관리 확실히 들어간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번 영상에서 홍현희는 창백한 얼굴로 카메라를 바라보며 "저희가 어제 새해 겸 샴페인을 한 병 먹었는데"라는 말과 함께 "아 머리아파"라며 고통을 호소해 시선을 끌었다.

숙취로 괴로운 아침을 연 것. 홍현희는 아들 준범 군을 보고 "엄마가 미안해"라며 미안함을 전했고, 자막으로는 "엄마 아빠가 육아하느라 많이 약해졌어"라고 전했다.

제이쓴 또한 숙취로 머리를 쥐어뜯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줬다. 그는 "원래 이런 스타일이 아니다"라며 힘들어했고, 홍현희는 "로제 샴페인에 다 꺾였다"라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한편 제이쓴은 홍현희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 1명을 두고 있다.

이들 부부는 유튜브 채널 '홍쓴TV'를 운영 중이다.

(사진=제이쓴)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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