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이, 배꼽티+망사스타킹‥영하에도 꺾이지 않는 핫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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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모모랜드 조이가 파격적인 패션으로 겨울을 뜨겁게 달궜다.
1월 15일 조이는 개인 SNS에 "서로를 비춘 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조이는 허리 라인을 드러낸 크롭 티셔츠에 짧은 미니스커트, 망사스타킹을 착용한 모습이다.
팬들은 "따라 입고 싶은 패션", "추워 보이지만 예쁘다", "일상에서 찍은 사진도 화보 같다" 등의 열띤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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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해정 기자]
그룹 모모랜드 조이가 파격적인 패션으로 겨울을 뜨겁게 달궜다.
1월 15일 조이는 개인 SNS에 "서로를 비춘 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조이는 허리 라인을 드러낸 크롭 티셔츠에 짧은 미니스커트, 망사스타킹을 착용한 모습이다.
각선미를 뽐내는 파격적이고 과감한 포즈에 상큼한 윙크 표정으로 반전 매력을 드러냈다.
영하의 날씨에도 핫한 보디라인을 뽐내 누리꾼들의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았다.
팬들은 "따라 입고 싶은 패션", "추워 보이지만 예쁘다", "일상에서 찍은 사진도 화보 같다" 등의 열띤 반응을 보였다.
한편 주이는 지난 2016년 모모랜드 미니앨범 'Welcome to MOMOLAND'로 데뷔했으며 '뿜뿜', '어마어마해' 등의 인기곡으로 사랑 받았다.
주이는 지난해 11월 종영한 JTBC '두 번째 세계'에 출연해 최종 4위를 차지했다. (사진=주이 SNS)
뉴스엔 이해정 hae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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