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의 사랑꾼’ 박수홍♥김다예, 첫 공판 이후 [TV온에어]

이기은 기자 2023. 1. 17. 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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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사랑꾼' 박수홍 와이프 김다예, 최초로 살찐 배를 공개했다.

16일 밤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방송인 박수홍, 와이프 김다예 응원을 해주는 사람들의 마음이 드러났다.

박수홍은 최근 금전 문제로 가족들과 아픈 싸움을 지속하는 상황이었다.

첫 공판 이후 두 사람은 이들을 응원하는 한 선장님의 해물 선물을 잔뜩 배송으로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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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조선의 사랑꾼’ 박수홍 와이프 김다예, 최초로 살찐 배를 공개했다.

16일 밤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방송인 박수홍, 와이프 김다예 응원을 해주는 사람들의 마음이 드러났다.

박수홍은 최근 금전 문제로 가족들과 아픈 싸움을 지속하는 상황이었다. 또한 김다예 역시 한 유튜버가 퍼뜨린 낭설로 인해 소송, 공판을 겪었다.

첫 공판 이후 두 사람은 이들을 응원하는 한 선장님의 해물 선물을 잔뜩 배송으로 받았다. 박수홍의 서울대 출신 매니저, 그 동문인 변호사가 집에 초대됐고 부부는 이들을 대접하기 위해 해산물을 손질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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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 박수홍의 생일이었다. 한상 차려진 갈치구이, 생선, 문어, 돌멍게, 새우 등 직송한 해산물들이 보는 이들의 침샘을 자극했다. 다정한 부부는 자신을 돕는 사람들에게 요리를 직접 먹여주며 달달함을 과시했다.

이어 아내는 박수홍에게 음식을 먹여줬고, 이를 지켜보던 고정 게스트들은 부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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