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母최진실 딸' 최준희, 잘록한 S라인..'-44kg' 유지어터 '감탄'

김수형 2023. 1. 17. 05:3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母최진실 딸 최준희가 성공적인 다이어터 근황을 전했다.

16일 최준희가 "살 빠지면 인생 달라짐 그냥"이라며 개인 스토리를 통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준희는 지금까지 다이어트를 유지한 모습을 공개, 포동포동했던 모습이 싹 사라진 모습이다.

최준희는 "다이어트를 무조건 해야하는 이유, 길게 말 안하고 사지남ㄴ 봐도 비교가 확실하죠?"라고 말하면서 7~80kg에서 52-54kg 을 유지 중은 최근 모습을 공개해 눈길을 사로 잡았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김수형 기자] 母최진실 딸 최준희가 성공적인 다이어터 근황을 전했다. 

16일 최준희가 "살 빠지면 인생 달라짐 그냥"이라며 개인 스토리를 통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준희는 지금까지 다이어트를 유지한 모습을 공개, 포동포동했던 모습이 싹 사라진 모습이다. 최근엔 완벽한 S라인을 공개하기도. 

최준희는 "다이어트를 무조건 해야하는 이유, 길게 말 안하고 사지남ㄴ 봐도 비교가 확실하죠?"라고 말하면서 7~80kg에서 52-54kg 을 유지 중은 최근 모습을 공개해 눈길을 사로 잡았다. 

앞서 최준희는 루푸스병 투병 생활을 하면서 96kg까지 체중이 늘어났던 바. 운동과 식이요법으로 44kg를 감량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최준희는 소속사 와이블룸과의 전속계약을 해지했으며 최근 작가로 준비하고 있다고 밝혀 시선을 모았다.

 /ssu08185@osen.co.kr

[사진] ‘SNS'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