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母최진실 딸' 최준희, 잘록한 S라인..'-44kg' 유지어터 '감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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母최진실 딸 최준희가 성공적인 다이어터 근황을 전했다.
16일 최준희가 "살 빠지면 인생 달라짐 그냥"이라며 개인 스토리를 통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준희는 지금까지 다이어트를 유지한 모습을 공개, 포동포동했던 모습이 싹 사라진 모습이다.
최준희는 "다이어트를 무조건 해야하는 이유, 길게 말 안하고 사지남ㄴ 봐도 비교가 확실하죠?"라고 말하면서 7~80kg에서 52-54kg 을 유지 중은 최근 모습을 공개해 눈길을 사로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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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수형 기자] 母최진실 딸 최준희가 성공적인 다이어터 근황을 전했다.
16일 최준희가 "살 빠지면 인생 달라짐 그냥"이라며 개인 스토리를 통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준희는 지금까지 다이어트를 유지한 모습을 공개, 포동포동했던 모습이 싹 사라진 모습이다. 최근엔 완벽한 S라인을 공개하기도.
최준희는 "다이어트를 무조건 해야하는 이유, 길게 말 안하고 사지남ㄴ 봐도 비교가 확실하죠?"라고 말하면서 7~80kg에서 52-54kg 을 유지 중은 최근 모습을 공개해 눈길을 사로 잡았다.
앞서 최준희는 루푸스병 투병 생활을 하면서 96kg까지 체중이 늘어났던 바. 운동과 식이요법으로 44kg를 감량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최준희는 소속사 와이블룸과의 전속계약을 해지했으며 최근 작가로 준비하고 있다고 밝혀 시선을 모았다.
/ssu08185@osen.co.kr
[사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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