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신]LH, 무주택자 전세형 주택 3213채 청약 접수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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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H, 무주택자 전세형 주택 3213채 청약 접수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소득과 자산에 관계없이 무주택가구 구성원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는 전세형 주택 3213채(수도권 1710채, 광역시 315채, 도 지역 1188채)에 대한 청약 접수를 16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입주 초 목돈 마련이 어렵다면 보증금을 낮추는 대신 월세를 높일 수도 있다.
16일부터 LH청약센터 홈페이지(https://apply.lh.or.kr)에서 청약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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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H, 무주택자 전세형 주택 3213채 청약 접수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소득과 자산에 관계없이 무주택가구 구성원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는 전세형 주택 3213채(수도권 1710채, 광역시 315채, 도 지역 1188채)에 대한 청약 접수를 16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전세형 주택은 보증금을 전체 임대료의 최대 80%로 책정해 공급되는 주택이다. 입주 초 목돈 마련이 어렵다면 보증금을 낮추는 대신 월세를 높일 수도 있다. 16일부터 LH청약센터 홈페이지(https://apply.lh.or.kr)에서 청약할 수 있다. 당첨자는 5월 계약 체결 이후 바로 입주할 수 있다.
■ 국토안전관리원, ‘건설사고 사례집’ 공개
국토안전관리원이 건설현장 사망사고를 줄이기 위한 자료로 활용하도록 ‘건설사고 사례집’을 제작해 관리원 홈페이지(www.kalis.or.kr)와 건설공사안전관리종합정보망(www.csi.go.kr)에 게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사례집에서는 2021년 7월부터 지난해 6월까지 발생한 건설사고 중 명확한 원인 규명을 위해 관리원이 직접 현장조사를 실시한 50건의 사망사고를 분석했다. 건설현장에서 자주 발생하는 떨어짐과 깔림사고 위주로 제작됐으며, 사고 원인과 재발 방지 대책 등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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