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성문화재단이 책 만들어 드립니다” 뉴북프로젝트 5권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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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행한 'NEW BOOK 프로젝트-협성문화재단이 당신의 책을 만들어 드립니다'에 5편이 선정됐다.
'NEW BOOK 프로젝트'는 시민이 직접 쓴 이야기를 공모를 통해 선정해, 출판전문가와 협업을 통해, 책으로 내는 모든 과정을 지원하는 문화사업이다.
선정작은 다음과 같다.
이정관 씨의 '택시, 작은 공간 넓은 이야기', 이학호· 박연수·김진혁 씨의 '아빠 육아가 필요해'는 일터와 생활 현장에서 길어 올린 이야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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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협성문화재단(이사장 박석귀)이 시행한 ‘NEW BOOK 프로젝트-협성문화재단이 당신의 책을 만들어 드립니다’에 5편이 선정됐다.
‘NEW BOOK 프로젝트’는 시민이 직접 쓴 이야기를 공모를 통해 선정해, 출판전문가와 협업을 통해, 책으로 내는 모든 과정을 지원하는 문화사업이다. 2016년 시작해 올해로 제7회를 맞았다.
선정작은 다음과 같다. 이정관 씨의 ‘택시, 작은 공간 넓은 이야기’, 이학호· 박연수·김진혁 씨의 ‘아빠 육아가 필요해’는 일터와 생활 현장에서 길어 올린 이야기이다. 다양한 삶과 다양한 살림의 이야기를 담은 음감 씨의 ‘살림 못 하는 완벽주의자’, 교사이자 엄마로서 경험과 생각을 담은 강후림 씨의 ‘별걸 다 말합니다(교사 엄마의 공개 일기)’, 입대 후 독서를 통해 만난 기적 같은 변화를 기록한 김동원 씨의 ‘독서, 군대가 내게 준 선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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