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소중립 에너지대전환포럼 발족

디지털콘텐츠팀 2023. 1. 17. 03:0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기후변화에 따른 리스크는 코로나19 팬데믹만큼이나 인류의 생존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전 세계 국가와 기업이 '탄소중립'(탄소 배출량과 흡수량이 균형을 이뤄 순배출량이 '0'이 됨)을 외치고 있습니다.

우리 정부도 2050년까지 탄소중립을 실현하겠다고 선언했습니다.

국제신문은 탄소중립에 관한 대응방안을 선제적으로 모색하고자 '탄소중립을 위한 에너지대전환포럼'을 발족하고자 합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기후변화에 따른 리스크는 코로나19 팬데믹만큼이나 인류의 생존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한국을 포함한 전 세계 국가와 기업이 ‘탄소중립’(탄소 배출량과 흡수량이 균형을 이뤄 순배출량이 ‘0’이 됨)을 외치고 있습니다. 국제신문은 탄소중립에 관한 대응방안을 선제적으로 모색하고자 ‘탄소중립을 위한 에너지대전환포럼’을 발족합니다. 시민 여러분의 동참 바랍니다.

▶일시 : 2월 3일(금요일) 오후 2시


▶장소 : 부산롯데호텔 3층 크리스탈볼룸


▶문의 : 국제신문 미래전략실 (051)500-5013

▶주최·주관 : 국제신문, 한국수력원자력(주)고리원자력본부, 부산테크노파크, 부산연구원

▶특별후원 : BNK부산은행


▶참여: 탄소중립 녹색성장위원회, 부산광역시, 코렌스이엠, 파나시아. 금양이노베이션(주), 성우하이텍, 리노, 펠릭스테크, 태웅, 한국거래소, 부산도시가스, (주)화승케미칼 


Copyright © 국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