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소중립 에너지대전환포럼 발족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기후변화에 따른 리스크는 코로나19 팬데믹만큼이나 인류의 생존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전 세계 국가와 기업이 '탄소중립'(탄소 배출량과 흡수량이 균형을 이뤄 순배출량이 '0'이 됨)을 외치고 있습니다.
우리 정부도 2050년까지 탄소중립을 실현하겠다고 선언했습니다.
국제신문은 탄소중립에 관한 대응방안을 선제적으로 모색하고자 '탄소중립을 위한 에너지대전환포럼'을 발족하고자 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기후변화에 따른 리스크는 코로나19 팬데믹만큼이나 인류의 생존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한국을 포함한 전 세계 국가와 기업이 ‘탄소중립’(탄소 배출량과 흡수량이 균형을 이뤄 순배출량이 ‘0’이 됨)을 외치고 있습니다. 국제신문은 탄소중립에 관한 대응방안을 선제적으로 모색하고자 ‘탄소중립을 위한 에너지대전환포럼’을 발족합니다. 시민 여러분의 동참 바랍니다.
▶일시 : 2월 3일(금요일) 오후 2시
▶장소 : 부산롯데호텔 3층 크리스탈볼룸
▶문의 : 국제신문 미래전략실 (051)500-5013
▶주최·주관 : 국제신문, 한국수력원자력(주)고리원자력본부, 부산테크노파크, 부산연구원
▶특별후원 : BNK부산은행
▶참여: 탄소중립 녹색성장위원회, 부산광역시, 코렌스이엠, 파나시아. 금양이노베이션(주), 성우하이텍, 리노, 펠릭스테크, 태웅, 한국거래소, 부산도시가스, (주)화승케미칼
Copyright © 국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