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주요 관광지 문화관광해설사 16명 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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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김포시의 관광 프로그램이 기지개를 켜고 있다.
애기봉평화생태공원, 김포장릉, 우저서원, 김포독립운동기념관, 덕포진, 김포함상공원 등 주요 문화관광지에 해설사를 배치시켜 자발적 시민들의 발길을 모은다.
김포시는 지역 문화관광해설사 16명이 관내 6곳에서 활동하게 된다고 16일 밝혔다.
시는 지난해에 비해 해설사를 3명 추가로 양성해 관광지별로 배치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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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릉은 조선 선조의 5번째 아들이자 인조의 아버지인 원종(1580∼1619)과 부인 인헌왕후(1578∼1626) 무덤이다. 2009년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조선 왕릉 40기’ 중 하나다. 대곶면에 있는 조선시대의 진영인 덕포진의 경우 1981년 사적 제292호로 지정됐다.
시는 지난해에 비해 해설사를 3명 추가로 양성해 관광지별로 배치시켰다. 해당 서비스는 시 문화관광 사이트에서 여행 필수정보 클릭 후 알림란에서 담당자 근무 일정표를 확인 뒤 전화 예약하면 이용할 수 있다.
2006년부터 본격 도입됐으며 전문적 정보 제공과 더불어 체험 기회를 확대 중이라는 평이다. 시 관계자는 “전문가로부터 흥미로운 스토리텔링을 듣다 보면 이해도가 한층 높아지고 좋은 추억까지 쌓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포=강승훈 기자 shkang@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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