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니카, 38세에 이렇게 귀엽다니.. 양 갈래머리가 찰떡

이지민 2023. 1. 17.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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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서 모니카가 색다른 매력을 뽐냈다.

지난 13일 모니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run run 뛰어 뛰어 달려 아자 아자 얍얍 뭐 이런 느낌일까. 나도 강남을 좀 가고 싶다. 우리 나온다면서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모니카는 눈길을 확 사로잡는 양 갈래머리를 하고는 거울 셀카를 찍고 있다.

잘생쁨 넘치는 모니카의 뚜렷한 이목구비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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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지민 기자] 댄서 모니카가 색다른 매력을 뽐냈다.

지난 13일 모니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run run 뛰어 뛰어 달려 아자 아자 얍얍 뭐 이런 느낌일까. 나도 강남을 좀 가고 싶다. 우리 나온다면서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모니카는 눈길을 확 사로잡는 양 갈래머리를 하고는 거울 셀카를 찍고 있다. 잘생쁨 넘치는 모니카의 뚜렷한 이목구비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38세의 나이가 믿기지 않는 헤어 소화력에 많은 이들이 놀라움을 표하기도 했다.

다른 사진에서는 그레이 셋업 슈트를 입고 시크한 매력을 발산 중이다. 모니카의 작은 얼굴과 길쭉한 팔다리도 돋보인다.

한편 모니카는 지난 6월 종영한 Mnet 예능 ‘뚝딱이의 역습’에서 활약했다.

이지민 기자 jsz1077@naver.com /사진= 모니카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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