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린, 이런 매력이 있었어? 잔망+귀여운 매력 뿜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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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씨스타 출신 가수 효린이 장난기 넘치는 근황을 전했다.
효린은 지난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코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효린은 옷걸이에 매달려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효린는 최근 가수 비비와 일본 쿄세라 돔 오사카에서 열린 '2022 마마 어워즈(2022 MAMA AWARDS)'에서 합동 무대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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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지민 기자] 그룹 씨스타 출신 가수 효린이 장난기 넘치는 근황을 전했다.
효린은 지난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코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효린은 옷걸이에 매달려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점잖은 그레이 셋업 슈트를 입고는 재킷을 옷걸이에 걸쳐 장난을 치고 있는 모습이다.
평상시의 치명적이고 섹시한 매력과 상반되는 러블리한 일상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누리꾼들도 “귀엽고 섹시하고 다 하네”, “악 금쪽이 귀여워”, “누나 왜 이렇게 귀여워”등의 댓글을 달아 눈길을 끌었다.
한편 효린는 최근 가수 비비와 일본 쿄세라 돔 오사카에서 열린 '2022 마마 어워즈(2022 MAMA AWARDS)'에서 합동 무대에 올랐다. 둘은 '니가 더 잘 알잖아'와 'LAW' 등 서로의 노래로 컬래버 무대를 선보였다.
이지민 기자 jsz1077@naver.com /사진= 효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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