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장생포 고래문화특구 2024년까지 특구 지정 연장
신건 2023. 1. 16. 23:37
[KBS 울산]2008년 첫 지정된 울산 장생포 고래문화특구가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특구 연장 지정을 받아 17년간 특구 지위를 유지하게 됐습니다.
울산 남구는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세 번째 특구 연장 지정을 받았다며, 2024년까지 특구 지위를 유지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남구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철도 연계 관광 등 각종 신규사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신건 기자 (god@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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