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현, 눈에 별 박은 줄…토끼 같은 깜찍 비주얼 ‘심쿵’[M+★SNS]
이남경 MK스포츠 기자(mkculture3@mkcult 2023. 1. 16. 22:35
배우 조이현이 예쁨을 과시했다.
조이현은 16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23 첫 피드 만23살 조이현”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그의 예쁨 가득한 셀카가 담겨 있다.
턱을 괸 채로 조이현은 나른한 표정을 지으며 청초하고 귀여운 비주얼을 자랑했다.
또 다른 사진 속에는 화면을 응시하는 그의 모습이 포착됐다.
뽀얀 피부와 함께 초롱초롱한 눈빛으로 치명적이면서도 토끼 같은 깜찍함을 뽐냈다.
[이남경 MBN스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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