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해, 미련 뚝뚝 이별 에피소드..."미련때문에 아침에 전화한 적도 있어"('이별리콜')
신지원 2023. 1. 16.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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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해가 미련 뚝뚝 이별 에피소드를 밝혔다.
16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이별도 리콜이 되나요?'에서는 게스트로 한해가 출격했다.
이날 장영란이 "연애 카운슬링 잘 하실 것 같다"라고 묻자 한해는 "연애 프로그램도 진행하고 있다"라며 자신만만해했다.
이에 당황한 한해는 "미련이 남아서 연락해 본 적이 있다"라며 "죄송하다. 다시 말하겠다. 미련이 남아서 아침에 전화한 적도 있었다"라고 실토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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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신지원 기자]
한해가 미련 뚝뚝 이별 에피소드를 밝혔다.
16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이별도 리콜이 되나요?’에서는 게스트로 한해가 출격했다.
이날 장영란이 "연애 카운슬링 잘 하실 것 같다"라고 묻자 한해는 "연애 프로그램도 진행하고 있다"라며 자신만만해했다.
리콜하고 싶은 사람이 있냐는 질문을 받은 산해는 "기본적으로 리콜을 이해 못 한다"라고 쿨하게 답했고 장영란은 "우리 프로랑 안 맞다"라며 잘라말했다.
이에 당황한 한해는 "미련이 남아서 연락해 본 적이 있다"라며 "죄송하다. 다시 말하겠다. 미련이 남아서 아침에 전화한 적도 있었다"라고 실토해 웃음을 안겼다.
신지원 텐아시아 기자 abocat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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