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심'에는 가까이…'친윤'과는 멀리?|뉴스룸 뒤(D)
박성태 기자 2023. 1. 16. 21:57
뉴스룸이 끝난 뒤에 유튜브로 이어지는 뉴스룸 뒤(D) 시작하겠습니다.
오늘(16일) 패널은 정의당 박원석 전 의원, 그리고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 나오셨습니다. 안녕하세요. 저희가 사실 정치 이슈를 수요일날 다뤘는데, 좀 더 컴팩트, 핵심을, 월요일 두 분과 함께 하는 것으로 저희가 정리를 했습니다.
· 윤심에는 가까이…친윤과는 멀리?
· 두 번째 소환장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Copyright © JT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JTBC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몇십초 만에 화염과 검은 연기로…'악명 높은 활주로' 비극
- 시장금리 뚝, 대출금리는 '찔끔 인하' 생색내기 수준?
- 직장 후배 가두고 3년간 성매매…도망 못 가게 강제 결혼도
- 알아야 더 받는 '13월의 월급'…올해부터 달라지는 것
- "집안일로 바빠서" 전원 'A+' 준 교수…법원 "감봉 정당"
- [단독] 명태균 "국가산단 필요하다고 하라…사모한테 부탁하기 위한 것" | JTBC 뉴스
- 투표함에 잇단 방화 '충격'…미 대선 앞두고 벌어지는 일 | JTBC 뉴스
- 기아의 완벽한 '결말'…우승에 취한 밤, 감독도 '삐끼삐끼' | JTBC 뉴스
- "마음 아파도 매년 올 거예요"…참사 현장 찾은 추모객들 | JTBC 뉴스
- 뉴스에서만 보던 일이…금 20돈 발견한 경비원이 한 행동 | JTBC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