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백화점 야탑점 천장 균열...“소방당국 점검후 영업 여부 결정”

방영덕 매경닷컴 기자(byd@mk.co.kr) 입력 2023. 1. 16. 21:57 수정 2023. 1. 16. 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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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성남시 분당구에 위치한 NC백화점 야탑점 천장에서 균열이 생기는 사고가 16일 발생했다. [사진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에 위치한 NC백화점 야탑점 천장에서 균열이 생기는 사고가 16일 발생했다.

현재 소방당국이 나와 현장 점검을 하는 중으로 점검 결과에 따라 향후 영업 여부가 갈릴 전망이다.

유통업계에 따르면 이날 오후 NC백화점 야탑점 2층 여성복 매장의 천장에서 균열이 가는 사고가 발생했다. 1층에서는 유리 지지대가 갑자기 넘어져 깨지는 일이 벌어졌다.

이날 NC백화점은 사고와 2층 천장 균열이 난 부분에 임시 지지대를 설치하고 영업을 계속했다. 영업을 종료한 이후에는 균열이 생긴 천장의 석고보드 교체 작업을 벌였다.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에 위치한 NC백화점 야탑점에서는 16일 1층에서 유리 지지대가 넘어져 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진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NC백화점 관계자는 “이번 균열은 습기로 인해 천장에 처짐 현상이 약간 발생해서 벌어진 것”이라며 “현재 공사 중이며 인명 피해는 없었다”고 말했다.

다만 소방당국에서 나와 긴급 현장 점검 중으로, 밤사이 점검 결과에 따라 NC백화점 야탑점의 정상 영업 여부는 갈릴 것으로 보인다.

한편, NC백화점 야탑점에서는 지난 2018년 천장이 무너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원인은 이날 사고와 마찬가지로 습기를 먹은 천장 석고 보드 때문이었다. 당시 NC백화점 야탑점은 천장 석고 보드가 갑자기 무너져 내린 만큼 보다 정밀한 조사가 이뤄져야 한다는 지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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