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세종·충남, ‘사랑의 온도탑’ 100도 달성
황정환 2023. 1. 16. 21:47
[KBS 대전]대전과 세종, 충남의 사랑의 온도탑이 100도를 달성했습니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따르면, 59억 3천만 원 모금을 목표로 했던 대전은 오늘 기준으로 62억 원을 모금해 나눔온도가 104.5도를 기록했고, 세종과 충남도 모두 모금 목표를 채워 나눔 온도가 각각 101도와 104.2도를 기록했습니다.
황정환 기자 (bara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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