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인도서 유난 떨어” 추신수 전동칫솔 사용에 이대호 정근우 질색 (안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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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가 무인도서도 전동칫솔을 사용해 이대호와 정근우의 핀잔을 받았다.
1월 16일 방송된 MBC '안싸우면 다행이야'에서는 추신수, 이대호, 정근우 무인도 두 번째 이야기가 펼쳐졌다.
추신수, 이대호, 정근우가 무인도에서 아침을 맞았다.
이어 추신수, 이대호, 정근우가 나란히 앉아 양치질을 했고 추신수는 우아하게 전동칫솔을 이용해 친구들의 원성을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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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가 무인도서도 전동칫솔을 사용해 이대호와 정근우의 핀잔을 받았다.
1월 16일 방송된 MBC ‘안싸우면 다행이야’에서는 추신수, 이대호, 정근우 무인도 두 번째 이야기가 펼쳐졌다.
추신수, 이대호, 정근우가 무인도에서 아침을 맞았다. 추신수는 “어제 뭐했는데 이렇게 아프냐”며 통증을 호소했다. 첫날부터 배 노 젓기에 이어 해산물 잡기, 요리까지 고된 노동에 시달린 상황.
추신수는 “세수는 어디서 하냐. 여기서 하냐”며 제대로 세수할 수 없는 환경에도 당황했다. 이어 추신수, 이대호, 정근우가 나란히 앉아 양치질을 했고 추신수는 우아하게 전동칫솔을 이용해 친구들의 원성을 샀다.
이대호는 “누구는 집에 전동칫솔 없냐. 여기까지 와서 유난 떨어야 하냐”고 핀잔했다. 뒤이어 추신수가 비누칠을 해서 꼼꼼하게 세수하자 이대호는 또 “비누칠 안 해도 된다. 머리가지 감을 기세다”고 핀잔했다.
정근우도 “아침부터 때를 벗기고 있다”며 추신수를 답답해했고, 이대호도 “집에 가서 샤워해라”고 또 한 소리했지만 추신수는 “선크림 발랐잖아. 씻어야지”라며 꿋꿋하게 씻었다. (사진=MBC ‘안싸우면 다행이야’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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