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영지, 과감한 한뼘 치마.. 너무 짧은 길이에 ‘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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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카라의 멤버 허영지가 각선미를 뽐냈다.
특히, 마르기만 한 게 아니라 건강미 넘치는 각선미로 시선을 모았다.
한편, 카라는 11월 29일, 데뷔 15주년 기념 앨범을 발매했다.
카라의 완전체 앨범은 지난 2015년 5월 발표한 미니 7집 이후 7년 만으로 '2022 MAMA AWARDS'에서 컴백 무대를 최초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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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지민 기자] 그룹 카라의 멤버 허영지가 각선미를 뽐냈다.
13일 허영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모티콘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허영지는 상의와 반전되는 하의를 갖춰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화이트 셔츠에 조끼, 재킷까지 입었는데 반해 하의는 한 뼘밖에 되지 않는 초미니 스커트를 입어 아찔한 패션 센스를 선보였다.
특히, 마르기만 한 게 아니라 건강미 넘치는 각선미로 시선을 모았다. 긴 다리길이와 8등신 비율 또한 감탄을 자아냈다.
이에 누리꾼들은 “허영지 폼 미쳤다”, “언니 다리 길이가 우리 집 앞 농구 골대보다 긴 것 같아”, “몸매 뭐야”, “어쩜 매일 리즈 경신” 등의 감탄사 연발 댓글을 달아 눈길을 끌었다.
한편, 카라는 11월 29일, 데뷔 15주년 기념 앨범을 발매했다. 카라의 완전체 앨범은 지난 2015년 5월 발표한 미니 7집 이후 7년 만으로 '2022 MAMA AWARDS'에서 컴백 무대를 최초 공개했다.
이지민 기자 jsz1077@naver.com /사진= 허영지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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