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실련 “지역의료격차 심각…공공의대 신설·의대 정원 확대를”[포토뉴스]

김창길 기자 2023. 1. 16. 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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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활동가들이 16일 서울 종로구 경실련 강당에서 ‘지역 의료격차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경실련은 지역별 대형 종합병원 현황과 치료가 가능했던 사망자 수 등을 조사한 결과 인천·전남·경북을 ‘최악의 의료취약지’로 꼽고, 필수·공공의료가 부족한 광역시·도 지역에 공공의대를 신설하고 의대 정원을 확대하라고 촉구했다.

김창길 기자 cut@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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