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민, BTS 다음 솔로 주자?…'2월 활동설'에 소속사 "일정 확정 후 공개"

김두연 기자 2023. 1. 16. 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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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BTS) 지민이 내달 솔로 활동에 나서는 것으로 알려졌다.

16일 소속사 빅히트 뮤직 측은 지민의 2월 솔로 활동설에 대해 "일정은 확정 후 공개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스포츠동아는 "지민이 내달 솔로 앨범 발매를 목표로 준비 중이며 구체적인 공개일은 조율 중"이라고 보도했다.

앞서 방탄소년단 멤버들 가운데 제이홉, 진, RM 등이 솔로 앨범을 내고 활동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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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지민

[스포츠한국 김두연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 지민이 내달 솔로 활동에 나서는 것으로 알려졌다.

16일 소속사 빅히트 뮤직 측은 지민의 2월 솔로 활동설에 대해 "일정은 확정 후 공개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스포츠동아는 "지민이 내달 솔로 앨범 발매를 목표로 준비 중이며 구체적인 공개일은 조율 중"이라고 보도했다.

앞서 방탄소년단 멤버들 가운데 제이홉, 진, RM 등이 솔로 앨범을 내고 활동한 바 있다.

독보적인 음색과 가창력을 지닌 지민이 어떤 새로운 음악을 선보일지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스포츠한국 김두연 기자 dyhero213@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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