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두환 시대였다면 바로 지하실"…노엘, 가사 논란에 SNS 폐쇄

사진부공용 2023. 1. 16. 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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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장제원 의원의 아들인 래퍼 노엘(장용준·23세)이 최근 공개한 자작 랩 가사가 논란에 휩싸이자 자신의 소셜미디어(SNS) 계정을 폐쇄했다.

16일 가요계에 따르면 노엘은 지난 13일 음원 공유 플랫폼 사운드 클라우드에 '강강강?'이라는 곡을 올렸고, 이 곡에는 '전두환 시대였다면 네가 나 건드리면 가지 바로 지하실'이라는 가사가 등장해 논란이 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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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국민의힘 장제원 의원의 아들인 래퍼 노엘(장용준·23세)이 최근 공개한 자작 랩 가사가 논란에 휩싸이자 자신의 소셜미디어(SNS) 계정을 폐쇄했다. 16일 가요계에 따르면 노엘은 지난 13일 음원 공유 플랫폼 사운드 클라우드에 '강강강?'이라는 곡을 올렸고, 이 곡에는 '전두환 시대였다면 네가 나 건드리면 가지 바로 지하실'이라는 가사가 등장해 논란이 일었다.사진은 2021년 9월 30일 무면허 운전·경찰관 폭행 등 혐의로 입건된 노엘이 조사를 받기 위해 서울 서초경찰서로 들어서는 모습. 2023.1.16 [공동취재사진]

phot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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