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형 수소 용기 제조 기업 전북에 투자 협약

오중호 2023. 1. 16. 20:23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KBS 전주]초대형 수소 용기 제조기업인 주식회사 에테르씨티가 전북에 투자하기로 전라북도, 완주군과 협약했습니다.

에테르씨티는 오는 2025년까지 완주 테크노밸리 제2산업단지 70만 제곱미터 터에 5백9십여억 원을 투자해 수소 저장용기 공장을 짓기로 했습니다.

올해 들어 수소 분야 기업 유치는 지난 6일 수소 연료탱크 제조 기업인 '플라스틱 옴니엄 코리아 뉴에너지'에 이어 두 번째입니다.
https://news.kbs.co.kr/special/danuri/2022/intro.html

오중호 기자 (ozoz@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