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 설 명절 ‘소비자 피해 구제’ 창구 운영
오중호 2023. 1. 16. 20:21
[KBS 전주]설 명절을 앞두고 전라북도가 다음 달 3일까지 소비자 피해 구제를 위한 전담 창구를 운영합니다.
소비자 피해 상담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북도청 소비생활센터와 한국여성소비자연합 전북지회를 통해 전화나 인터넷으로 할 수 있습니다.
설 명절 소비자 상담 건수는 지난 5년간 전북에서만 5백5십여 건에 이릅니다.
오중호 기자 (ozoz@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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