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국 딸' 재아, '미코' 엄마 닮은 미모...'테니스 선수'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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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축구선수 이동국의 딸 이재아가 모델 같은 미모로 눈길을 끈다.
15일 이재아는 자신의 모습이 담긴 사진 네컷을 SNS를 통해 공개했다.
이재아의 엄마 이수진은 "예쁘다... 됐지?"라고 장난스러운 댓글을 남겨 딸과 친구 같은 모녀의 모습을 보였다.
2007년생인 쌍둥이 자매 중 큰딸 재시는 현역 모델로 활동 중이며 둘째 재아는 주니어 테니스 선수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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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수연 기자] 전 축구선수 이동국의 딸 이재아가 모델 같은 미모로 눈길을 끈다.
15일 이재아는 자신의 모습이 담긴 사진 네컷을 SNS를 통해 공개했다. 파란색 니트를 입고 있는 이재아는 다양한 포즈를 통해 상큼한 매력을 내뿜고 있다.
이재아의 엄마 이수진은 "예쁘다... 됐지?"라고 장난스러운 댓글을 남겨 딸과 친구 같은 모녀의 모습을 보였다. 쌍둥이 언니 이재시도 "뉴진스, 하입보이요"라는 댓글을 남기며 걸그룹을 능가할 정도로 예쁜 거 같다고 장난스럽게 미모를 칭찬했다.
축구선수 출신 이동국은 지난 2005년 미스코리아 출신 이수진과 결혼했다. 둘은 슬하에 4녀 1남을 두고 있다. 2007년생인 쌍둥이 자매 중 큰딸 재시는 현역 모델로 활동 중이며 둘째 재아는 주니어 테니스 선수로 활동 중이다.
이수연 기자 tndus11029@naver.com / 사진= 이재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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