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속으로] ‘애물단지’ 폐현수막의 변신

KBS 지역국 2023. 1. 16.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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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부산]길 가다 쉽게 마주치는 현수막.

그 쓰임이 끝나면 바로 버려지는데요,

한 해동안 국내에서 버려지는 현수막은 약 9천톤에 달합니다.

특히 플라스틱 합성섬유로 만들어진 현수막은 소각시 유해물질도 다량 발생해 문제가 되고 있는데요,

최근 지자체와 사회적 기업 등에서 현수막을 리사이클링 제품으로 만들어 주목받고 있습니다.

'현장속으로'에서 골칫덩이 현수막의 변신을 담아보았습니다.
https://news.kbs.co.kr/special/danuri/2022/intro.html

KBS 지역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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