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지민, 디올 글로벌 앰배서더 발탁… “찰떡 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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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지민이 디올을 대표하는 글로벌 활동을 시작한다.
16일(한국시간) 디올은 공식 계정을 통해 'The House is thrilled to announce @J.M from #BTS as new Dior global ambassador(방탄소년단 지민을 새로운 Dior 글로벌 앰버서더로 발표하게 되어 기쁘다)'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방탄소년단 멤버 지민은 지난 13일 발매된 태양의 솔로곡 '바이브'(VIBE)에 피처링으로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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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근희 기자] 방탄소년단 지민이 디올을 대표하는 글로벌 활동을 시작한다.
16일(한국시간) 디올은 공식 계정을 통해 ‘The House is thrilled to announce @J.M from #BTS as new Dior global ambassador(방탄소년단 지민을 새로운 Dior 글로벌 앰버서더로 발표하게 되어 기쁘다)’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지민이 작은 얼굴과 남다른 패션 소화력을 뽐내며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소식을 들은 팬들은 ‘대박 너무 잘 어울린다 축하해’ ‘인간디올이다 넘 예뻐’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방탄소년단 멤버 지민은 지난 13일 발매된 태양의 솔로곡 '바이브'(VIBE)에 피처링으로 참여했다.
/ skywould5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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