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디오머그] 1년에 1번꼴로 참사…네팔에서 수십 명 목숨 앗아가는 항공기 사고 반복되는 이유는?
박규리,최희진 기자 2023. 1. 16. 19:18
현지시간 15일 한국인 승객 2명을 포함해 총 72명의 탑승객을 태우고 카트만두를 떠나 포카라 국제공항으로 향하던 비행기가 추락해 68명이 사망하고, 4명이 실종됐습니다. 비행기 잔해가 산비탈과 협곡에 흩어져 수색 및 구조 작업에도 이틀째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요. 유독 네팔에서 비행기 추락 사고가 잦은 이유를 세 가지로 정리했습니다.
( 구성 : 박규리 / 편집 : 이혜림 / 디자인 : 채지우 / 제작 : D콘텐츠기획부 )
- 끝 -
박규리,최희진 기자chnovel@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S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PC방 중독 엄마, 6살 딸 때리고 방치…아빠는 성 학대
- “치가 떨리고 분노했다”…뱃사공 피해자 남편, 법정서 분노한 이유
- 장제원 아들 노엘 “전두환 시대에 나 건들면 지하실”
- 게스트 공연만 100분…마이클 볼튼 내한공연 '분노'
- 인터넷 방송 중에 마약한 BJ 체포
- '동상이몽2' 김진수 “조규성, 월드컵 이후 연락 안 받아” 짓궂은 폭로
- “믿었는데 인생 나락갔다”…청년 농부의 안타까운 사연
- 백화점에 맨발로 드러누워 난동…비난 댓글에 답까지
- “아동학대? 선처해달라” 교사 1800명 탄원서 쏟아졌다
- 직원 절반이 연봉 1억…'꿈의 직장'에 곱지 않은 시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