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킹받는 차트’ 불륜의 추악한 결말...배성재 ‘분노’

진주희 MK스포츠 온라인기자(mkculture@mkculture.com) 2023. 1. 16. 19:0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성재와 랄랄이 살인자의 해맑은 미소에 경악한다.

16일 방송하는 MBC에브리원 '쇼킹받는 차트'에서는 '복면좌왕'이라는 주제의 차트가 공개된다.

또한 쉴라의 범죄만큼 소름 끼치는 그녀의 미소가 MC들을 더욱 킹 받게 한다.

피에로로 변장한 쉴라의 잔혹한 범죄행각은 1월 16일 오후 8시 30분 MBC에브리원 '쇼킹받는 차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배성재와 랄랄이 살인자의 해맑은 미소에 경악한다.

16일 방송하는 MBC에브리원 ‘쇼킹받는 차트’에서는 ‘복면좌왕’이라는 주제의 차트가 공개된다.

정체를 숨긴 채 범행을 저지른 범죄자와 언더커버 작전을 펼친 경찰들의 사건을 전하며 시청자들을 킹 받게 할 예정이다.

‘쇼킹받는 차트’ 피에로의 살인마 사연이 공개된다.사진=MBC 에브리원 제공
이날 차트 2위에는 ‘피에로의 살인마’가 오른다. 제목을 들은 랄랄은 “평소 ‘피에로 살인마’가 가장 잔인하다”고 생각했다며 두려움을 표한다. 배성재 역시 랄랄의 말에 동의한다고.

한편 2위 ‘피에로 살인마’에서는 억울한 죽임을 당한 마를린의 사연이 소개된다. 평범했던 어느 날 아침 식사를 하던 마를린은 초인종 소리에 현관 앞으로 향했다.

문을 열자 그녀 앞에 나타난 피에로는 마를린에게 총을 겨눠 그녀를 살해했다. 경찰은 사건의 범인으로 남편 마이클을 의심했지만, 그는 경마장에 있었다는 확실한 알리바이가 존재했다.

미제로 남는 듯했던 이 사건의 진범은 무려 사건 발생 27년 만에 검거됐다. 놀랍게도 범인의 정체는 마이클의 현부인 쉴라. 마이클과 쉴라는 사건 당시부터 불륜 관계였다고 밝혀져 분노를 안긴다.

또한 쉴라의 범죄만큼 소름 끼치는 그녀의 미소가 MC들을 더욱 킹 받게 한다.

환한 미소를 지으며 찍은 쉴라의 머그샷과 재판과정에서도 미소를 잃지 않는 그녀의 모습에 MC들은 두 눈을 의심했다는 전언이다.

피에로로 변장한 쉴라의 잔혹한 범죄행각은 1월 16일 오후 8시 30분 MBC에브리원 ‘쇼킹받는 차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진주희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